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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3지구 다율동 해오름 마을에 초밥집 생긴 거 아세요?

by 추장의 알쓸신잡 2023.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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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초밥

 

 

목차

운정 3 지구 다율동 해오름 마을에 초밥집 생긴 거 아세요? 

  • 4년 전, 맛있게 먹었었던 오야스미 초밥
  • 오야스미 초밥 메뉴 & 가격
  • 마무리

운정 3 지구 다율동 해오름 마을에 초밥집 생긴 거 아세요?

오늘은 정보 공유 차원에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한다. 파주 운정 신도시는 2기 신도시로서 운정 3 지구는 운정 신도시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개발이 되고 있는 신도시이다. 대부분의 신도시들이 그렇겠지만, 아파트들은 상당수 입주를 완료하였는데 아직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서 여러 가지 불편한 점들이 많다. 특히, 식당이나 문화생활적인 측면에서 가장 불편하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하루하루 달라지는 상권을 보면서 어떤 가게들이 생기는지 구경하는 것도 재밌다. 마침 초밥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다율동에 초밥집이 똭~~!

 

 

 


4년 전, 맛있게 먹었었던 오야스미 초밥 

오야스미 초밥집을 처음 알게 된 것은 4년 전이었던 듯하다.

필자가 초밥을 워낙 좋아해서, 일 때문에 파주 금촌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들렀던 오야스미 초밥, 그때 정말 쑈킹했었다. 우리가 보통 먹던 초밥과는 사이즈가 너무 달랐다.

난 항상 초밥에 회가 좀 많이 올라갔으면 하고 바랐었는데, 내 취향을 정확하게 저격하는 모습이었다.

오야스미 초밥

맛은 다들 호불호가 있겠지만, 초밥은 밥과 싱싱한 회면 끝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다. 

인테리어의 분위기나 기본적인 세팅, 깔끔한 식기류 등이나 가성비 좋은 가격을 보고, 필자는 당연히 프랜차이즈 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러다 오야스미 초밥이 다시 생각나서 서울에도 있겠거니 하고 검색을 해 봤는데, 없다. 프랜차이즈가 아니었던 것이다. 전국에서 파주에만 있는 초밥집이었다. 너무 가고 싶었지만, 그때는 너무 먼 거리여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파주로 이사 온 이후에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운정 3 지구는 아직 상권이 많이 형성되지 않아 외식을 하려면 파주 야당역 상권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쐬주를 좋아하는 필자는 대리운전비가 아까워서 갈 수가 없다. 그날도 쐬주가 땡기는 밤이었다. 신도시라서 군데군데 있는 가게들을 배회하며 안주 거리를 찾고 있던 그때 어디선가 본듯한 낯익은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순간 옛 기억이 내 뇌리를 스친다. '파주에 맛있는 초밥집이 있었지? 앗!! 그 초밥이다. 대따 큰 킹초밥!!'

 

필자는 바로 가던 길을 멈추고 가게로 들어갔다. "오야초밥과 라멘 포장이요~!" 

그날 그렇게 나는 집에 와서 옛 추억과 함께 소주 2병을 단숨에 비워버렸다.  

 

메뉴나 맛, 가게의 분위기는 4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2호점이 생겼다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사장님은 1호점 때부터 프랜차이즈를 염두에 두셨던 것 같다. 회가 두툼하게 올라간 광어 초밥을 씹으며, 필자는 이 정도 맛과 가격이라면 더 많은 프랜차이즈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검색을 해 보았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검색해 본 결과 프랜차이즈 사업은 이제 시작단계인 것 같다. 누구에게나 시작은 있다. 필자 또한 매번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반복하고 있다. 시작은 누구에게나 늘 흥분되고, 기대가 되지만, 반면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늘 따라온다.

순간 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이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단 몇 분의 독자라도 내가 올린 정보를 보고, 새로운 좋은 인연을 만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 

 

순수하고, 자발적으로 쓰는 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의 사심을 한 가지 보탠다면, 내가 있는 동패동 초롱꽃 마을에는 아직 초밥집이 없다. 초롱꽃 마을도 다율동 해오름 마을과 같이 운정 3 지구 신도시라 상권이 아직 많이 형성되지 않아서 외식을 하기가 마땅치가 않다. 초밥에 쐬주를 사랑하는 1인으로서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님들 중에 오야스미 관계자 분이나, 초밥집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꼭 동패동 초롱꽃 마을에 들어와 달라는 아주 작은 바람 정도...ㅋㅋㅋ

 

 

오야스미 초밥 메뉴 & 가격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음식의 맛은 개인 별로 큰 차이가 있다. 필자는 엄청난 미식가가 아니다. 하지만 땡 플러스의 초밥 도시락은 별로인 정도의 입맛은 가지고 있다. 필자는 가성비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보통 입맛으로서 이 정도의 맛과 가격이라면 필자는 충분히 만족한다.

오야스미 메뉴

 사진이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 더 많은 메뉴를 알기를 원하시거나,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http://oyasumi.kr/

 

오야스미 초밥전문점

킹사이즈 활어초밥&롤전문점 오야스미

oyasumi.kr

 


 

마무리

오늘은 잊고 있던 추억의 사진을 우연히 옷장 속에서 찾은 반가움으로 오야스미 초밥에 대해 포스팅해 보았다. 

 

4년 전에, 맛있게 먹었던 가게를 우연히 다시 보게 되어 반가웠고, 변하지 않은 맛과 가격에 아주 만족스럽게 소주 2병을 클리어해서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알던 가게가 전국구 프랜차이즈가 되면 어떤 기분일까 순간 궁금해졌다.

그래서 아주 작은 힘이 나마 보태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에 포스팅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주변에 좋은 가게나 맛있는 집, 사연 있는 집들이 있으면 계속 연재를 해 볼 생각이다. 

 

끝으로, 필자는 오야스미 초밥과 어떠한 관계도 없으며, 이 글에 대해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음을 밝히는 바이다. 

다만, 가능하다면 초롱꽃 마을에 3호점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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